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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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M 스위치 구매지름신 2018. 7. 12. 10:31
맥 키보드에 적응해볼려고 노력했는데. OTL . 도저히... 윈도우를 아예 포기하면 모르겠지만 그럴수도 없는 상황이고 해서 그냥 KVM 을 구매를 결정 아차차! 4K(3840x2160) 를 지원하는지 꼭 고려를 했어야했다. 모니터가 34인치다 보니.. 가격은 10만원 정도 아 이것만 구매하면 안되고, HDMI 케이블과 키보드&마우스 연결을 위해 USB1.1 - USB2.0 케이블을 별도록 구매해야한다.!usb1.1 케이블은 정사각형 형태로 생긴 요즘엔 거의 안쓰는 .. ㅠㅠ 암튼 이거 산다고 삽질좀했다. 그냥 쇼핑몰에서 옵션상품으로 같이 팔아주면 좋을거 같다. 하지만 어쨌던 1개월 정도 사용해본 결과는 만족! 제품 상세 http://www.ez-net.co.kr/new_2012/product/view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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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지름지름신 2016. 8. 27. 21:13
때는 바야흐로 3월 어느날~ 노트북 + 1920x1080 이 항상 좁다고 느끼던 나는 과감한 지름을 감행한다. 34인치 WQHD (3440x1440 ) LG 와 삼성 둘중에 엄청고민하다가 역시 가격이 더 싼 삼성으로! 오 신세계~~~ , 벌써 반년째 사용중인데 역시 이클립스 퍼스펙티브 view 를 이리저래 배치해서 사용하기엔 정말 짱임. 그런데 이젠 벌써 적응했는지 이게 큰건가 싶기도하고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그리고 또 하나의 지금 블루라이트의 위협과 , 이제 바꿀때가 됐다는 느낌이다가 언젠가 피방을 다녀왔는데 32인치! 갑자기 훅! 들어왔다. 그래서 또 지름! 헐 디게크게 픽셀 피치가 커서그런지.. 먼가 확대된 느낌.. 그동안 너무 작게 봤나 싶기도 하고 암튼 또 적응되것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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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9 Metal NT900X5P-KD5S 구입지름신 2016. 3. 14. 14:01
역시 윈도우 8에서 10 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은 그렇게 순탄지 못했다. 오피스가 2번설치되고 , 자주 다운이 되고.. 역시 윈도우는 클린설치가 답이다. 암튼 겸사 겸사 3440x1440 을 써야할 준비도 해야하고 엄청난 시간동안 고민했지만 아직 맥북 pro 는 시기 상조인듯하고 지난번 LG 노트북과의 궁합의 아픔도 있고 해서 다시 또 삼성을 택했다. OS 가 있는 버전대비 무려 30만원 가까지 차이나는 바람에 이번엔 Free Dos 버젼으로 사고 ms 사이트에서 10 home 을 구매하기로했다. 오 열어보자 마자 어라? 13인치가 온게 아닌건 아닌지 착각이 들정도로 작았다..실제로 비교해서 보니 베젤이 얇아진것이고 화면은 그대로였다. 하지만 계속 써오던거라 그런지 금새 너무 익숙해져버리는 느낌 ㅎㅎ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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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교체지름신 2016. 2. 17. 23:54
스타를 시작했던 2000 년도 부터 만원대의 멤브레인 키보드와 로지텍 마우스를 고집했던 내가 이제 손목이 슬슬 신호를 주길래 키보드 교체를 결심했다 로지텍 과연 손목에 좋은 키보드를 3개 모델로 압축 1. 로지텍 mk710 마우스가 m705 : 음 저렴하긴 한데 m705 마우스에 적응이 잘 안되는거 같아서 패쓰2. 로지텍 k750 : 키감이 정말 죽여준다는데 일단 마우스를 별도로 사야하고.. 3. MS : 음 파격적인 시도. 과거 목디스크로 버티컬 마우스 적응할때 매우 힘들었는데 아픔은 확실히 잡았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 가장 적합하다 판단! 그리고 드뎌 오늘 써보고 있는데 크게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는데 마우스가.. dpi 에 적응이 안되고 숫자패드가 별도로 있다는거 외에는 크게 무리가 없는듯 ..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