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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3월 어느날~
노트북 + 1920x1080 이 항상 좁다고 느끼던 나는 과감한 지름을 감행한다.
34인치 WQHD (3440x1440 )
LG 와 삼성 둘중에 엄청고민하다가 역시 가격이 더 싼 삼성으로!
오 신세계~~~ , 벌써 반년째 사용중인데 역시 이클립스 퍼스펙티브 view 를 이리저래 배치해서 사용하기엔 정말 짱임.
그런데 이젠 벌써 적응했는지 이게 큰건가 싶기도하고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그리고 또 하나의 지금 블루라이트의 위협과 , 이제 바꿀때가 됐다는 느낌이다가 언젠가 피방을 다녀왔는데 32인치!
갑자기 훅! 들어왔다. 그래서 또 지름!
헐 디게크게 픽셀 피치가 커서그런지.. 먼가 확대된 느낌.. 그동안 너무 작게 봤나 싶기도 하고
암튼 또 적응되것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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