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서버리스 헤딩기 2편 : Route53 + API GW

구글링을 통해 검색한 공식문서

https://docs.aws.amazon.com/ko_kr/apigateway/latest/developerguide/how-to-custom-domains.html

아이고 글자 많다.  읽기 싫다. ㅠㅠ . 그래도 봐야지머...쩝.. 

(10 분 후 ...)

또 시작이다... 먼소린지 모르것다. 집중해서 읽지 않은건가....(-- )a...으아앙 모르겠다. ㅠㅠ 

에휴~ 찬찬히 다시 읽어보자 

가만 보니 CloudFront 이해가 없어서 어려운거 같다. 

일단 잠깐 보류하고 CloudFront  알아보자

(30 분후 ) 

음.... CloudFront 는 CDN 서비스인걸 알았다. 삽질했다.... ㅠㅠ 즉 딱히 지금시점에서는 필요가 없다. 

내가 하고픈건 그냥 URL 맵핑이니 Route53 설정으로 가능한것 같다.  좀 자세히 보자. 

우선   HTTPS 로 연결할 도메인은 이미 AWS Route53 으로 서비스 되어있는 상황이다. 

즉 현재 개인적으로 구매한 cubenuri.com  의 네임서버는 AWS 를 통해 관리 되고 있는 상황이다. 

자 이제 삽질 시작 !

API GW 메뉴에서  사용자 지정 도메인을 선택해보니 

ACM 이 필요하다고 한다. 

제길슨 ACM 은 또 머냐 .. 

https://m.blog.naver.com/oksk0302/220981478294

여기 설명이 잘되어있는거 같다. 

시키는데로 우선 리전을 "버지니아 북부" 로 선택한후AWS Certificate Manager 메뉴로 이동.

인증서 프로지저닝 선택하고  -> 다음화면의 "공인인증서 요청" -> URL 입력 

* 아 ! 참  "프로비저닝 " 단어가 먼뜻인가 찾아봤더니  사전 준비, 할당  이런 뉘앙스의 단어 이다.  
그냥 인증서 발행, 발급, 생성 이런 표현이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난 *.cubenuri.com 으로 해서 신청.(나중에 호스명 별로 발급신청하면 귀찮을꺼 같아서.. (@_@) a.. 

검증방법에 "dns 검증" 선택!   그다음 검토 ->확인 및 요청  버튼누르면 끝! 

위 그림 처럼 "검증 보류" 상태로 표기되고   파란색 버튼 "Route 53레코드 생성" 누르면  CNAME 의 레코드가 생긴다. 즉 이렇게 도메인 소유권을 

확인하는듯하다.  아마 AWS 에서 도메인이 관리되지않으면 이메일 인증을 통해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암튼 난 최대한 예외가 없도록 AWS 가 가이드 하는 형태로 해보려고 한다.  (머 한달에 0.5$ 정도야 그냥 감수하겠어!) 

https://brunch.co.kr/@topasvga/25 : 여기 링크에 잘 설명되어있었다. 

여기까지 했으면 30분 기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음..머하지? 한숨자야겠다.  (Z_Z)zzzz....

어라 30분 안된거 같은데 됐다.

이제 API GW 메뉴로 이동해서 -> 사용자 지정 도메인 이름 을 선택한후 내가 원하는 URL 인 
hello.cubenuri.com 으로 . 

그럼 ACM 인증서 옆에 "초기화 중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엄청 오래 걸린다   1시간 정도..   또 자야겠다. ..(Z_Z)zzzz....

일단 이걸 몰라서 엄청 헤맸는데  등록이 완료된 이후에 

기본 경로 매핑이란 걸 해줘야한다. 

난 경로는 hello , 대상은 fnHello-API 즉, API ,  스테이지는 자동으로 생성됐던  "default" 로 정해줬다. 

아차차  하나 잊어먹었다.  Route 53 에  별칭 레코드를 등록해줘야한다. 

1시간 정도 흐른뒤  아래와 같이 확인완료! 

휴~ 어렵다 어려워~